안녕하세요~ 여러분
무더운 날씨 가운데
잔잔한 청량감을 주는
시 한편을 소개해 봅니다.
인생에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로
고민하게 되는 사랑과 미움.
그 누구도
쉽게 풀어내지 못하는
사랑과 미움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누어 봅니다.
[ Jesus Morning Star=JMS ] 정명석 시인의 좋은 시
시 제목 - 사랑과 미움
사람이 사랑을 한 만큼
한번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게 되고
사람이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는구나
암,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준 만큼
그 심정을 모른다면
사랑해준 만큼이나 미워지게 되는구나
그러다가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는구나
아, 저 하늘에 살고계신 신도
그 심정 그 사랑이 그러하겠구나
사랑을 영원히 안고
미움은 영원히 등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