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8일 월요일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 Jesus Morning Star=JMS ] 정명석 시인의 좋은 시-사랑과 미움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더운 날씨 가운데
잔잔한 청량감을 주는
시 한편을 소개해 봅니다.

인생에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로
고민하게 되는 사랑과 미움.

그 누구도
쉽게 풀어내지 못하는
사랑과 미움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누어 봅니다.

[ Jesus Morning Star=JMS ] 정명석 시인의 좋은 시

시 제목 - 사랑과 미움

사람이 사랑을 한 만큼
한번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게 되고
사람이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는구나

암,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준 만큼
그 심정을 모른다면
사랑해준 만큼이나 미워지게 되는구나
그러다가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는구나

아, 저 하늘에 살고계신 신도
그 심정 그 사랑이 그러하겠구나
사랑을 영원히 안고
미움은 영원히 등지고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 JMS-Jesus Morning Star 정명석 멘토의 좋은 시-나의 애인 ]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따스한 햇살이
살포시 미소를 짓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따스함이 닿을수록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하고 싶은 날.

[ 애 인 ] 이라는
사랑의 시 하나를
나누려합니다.

[ 애 인 ] 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느새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단어에
어떤 마음을 담아놓았는지
함께 나눠봐요.


[ 시 - 나의 애인 ]

나의 애인은
세상 부귀영화가 아니야
그렇다고 명예도 권세도 아니고
돈도 빽도 그 어떤 미녀들도 아니지.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오직 나의 애인은
하늘이야 하늘
천년 만년 살아도
속썩이지 않는 하늘
기쁨과 희락의 삶을 주고
늙지도 병들지도 않게 하지.

세상은 역시 나의 짝이 아니야
세상 그 어떤 미인도
나의 영원한 애인이 아니야
단 세상 애인들은
잠깐 동안 나의 위로자들이지
그리고 구경꾼들이지.

오직 나의 애인은
하늘 하늘 하늘이지
내 속을 썩이지 않는
하늘 오직 주 하나님이시지!


작가의 작품 속에는
그가 추구하는 봐를
담아두게 된다.

정명석 시인의 시 속에는
오직 주 하나님이라는
그의 애인이
아름답게 담겨져 있다.


그 아름다움 속에
신과의 사랑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을
여운있게 남겨준다.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좋은 글로 만난 정명석 멘토 소개

 

[ 정명석 멘토의 좋은 글 ]



안녕하세요~    잇님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터넷에 좋은 글들을 읽어보다가



내가 아는 좋은 글들도
함께 나누어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서
블로그의 첫 장을 써봅니다.




여러분,
혹시 저와 같은 고민
해 본 적 있으세요?




나는 왜 태어났지?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하지?...



















그런 질문 속에
꽤 긴 시간을 보내며,
정명석 멘토의 좋은 글을
듣고 보게 되었죠.








그런데, 어머나

















정명석 멘토의 좋은 글은
지금까지 내가 고민해 왔던
모든 질문들에 명쾌한 답을 주었습니다.




명쾌하다고 느꼈던 이유는
멘토 자신의 지론이 아닌














성경 속에서
인생의 질문과 답을
찾아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질문도
답도
오직 성경을 중심으로
오직 주 하나님 중심으로
말이죠.














그 이야기들을
이 블로그에서 함께 나누려 합니다.
맘껏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블로그
만남과 대화
www.god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