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따스한 햇살이
살포시 미소를 짓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따스함이 닿을수록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하고 싶은 날.
[ 애 인 ] 이라는
사랑의 시 하나를
나누려합니다.
[ 애 인 ] 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느새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단어에
어떤 마음을 담아놓았는지
함께 나눠봐요.
[ 시 - 나의 애인 ]
나의 애인은
세상 부귀영화가 아니야
그렇다고 명예도 권세도 아니고
돈도 빽도 그 어떤 미녀들도 아니지.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오직 나의 애인은
하늘이야 하늘
천년 만년 살아도
속썩이지 않는 하늘
기쁨과 희락의 삶을 주고
늙지도 병들지도 않게 하지.
세상은 역시 나의 짝이 아니야
세상 그 어떤 미인도
나의 영원한 애인이 아니야
단 세상 애인들은
잠깐 동안 나의 위로자들이지
그리고 구경꾼들이지.
오직 나의 애인은
하늘 하늘 하늘이지
내 속을 썩이지 않는
하늘 오직 주 하나님이시지!
작가의 작품 속에는
그가 추구하는 봐를
담아두게 된다.
정명석 시인의 시 속에는
오직 주 하나님이라는
그의 애인이
아름답게 담겨져 있다.
그 아름다움 속에
신과의 사랑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을
여운있게 남겨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